삼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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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안내

오랜 세월을 품은 도량의 숨결을 전해드립니다.

연수원

염불과 수련의 공간

연수원은 삼천사의 초창기 대웅전이었다. 1960년대 부처님을 모시고 염불, 기도, 참선, 포교,
수행하는 염불당이었다. 그 후 평산 성운 화상이 부임하여 중창발원을 세워 지금의 대웅보전
자리로 부처님을 봉안하였다.

연수원은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신도들의 자녀들에게 학업성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수련장소로
행정고시, 사법고시, 진급시험 등에서 50여 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길상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 불교전통문화 탐방과 포교의 일환으로 부각되는 템플스테이를 실시할 계획으로 2005년
내부 및 주변 환경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도심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산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 사찰의 전통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터넷 등 수련에 필요한 전자시설을 도입하여 30여 명의 인원이
수련할 수 있는 염불장으로, 시민선방의 공간으로 가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