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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신사데이케어센터, 어르신 정서 안정 및 인지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주간 프로그램 진행
- 8월 3주차 ‘전통민요 배우기’ 및 4주차 ‘동화 연계 딱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 실시
- 신체·정서·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 어르신 중심 케어 서비스 제공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이사장 성운 대종사)에서 운영하는 은평신사데이케어센터는 2026년 8월을 맞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다양한 주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은평신사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음악치료, 미술치료, 인지활동, 책놀이, 사회적응 등 일자별·시간대별로 특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8월 3주차 수요일 오전 음악치료 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전통민요 배우기’ 활동이 진행됐다. 전문 민요 강사의 지도에 따라 어르신들은 올바른 호흡법과 자세를 배우고, 장구 장단에 맞춰 우리 소리(‘닠리리야’ 등)를 열정적으로 따라 부르며 리듬감을 익혔다. 음악을 통한 신체·호흡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활력을 증진하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8월 4주차 목요일 오후 책놀이 시간에는 동화와 미술을 접목한 ‘딱지 만들기’ 인지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에 앞서 간단한 몸풀기 체조로 기운을 돋운 뒤, 딱지 관련 동화를 함께 감상하고 직접 종이를 접어 딱지를 제작했다. 완성된 딱지 뒷면에는 태극기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는 과정을 더해 소근육 자극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했다. 어르신들은 완성된 작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은평신사데이케어센터 관계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정서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우리 전통 음악과 다양한 창작·인지 활동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늘 하루 어르신의 아들과 딸이 되어드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따뜻하고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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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의]
은평신사데이케어센터 대표번호 : 02-351-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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