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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길음종합사회복지관, 서경대학교와 함께 지역 어르신 위한 ‘2026 여름 보양식 나눔 행사’ 개최
- 닭·전복·낙지 듬뿍 넣은 든든한 ‘해신탕’ 정성껏 조리해 지역 어르신께 전달
- 폭염 예방물품 및 따뜻한 응원 손편지 동봉... 가정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 서경대와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 인연, 지역사회 온정 나누는 상생 복지 실천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이사장 성운 대종사)에서 운영하는 구립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경대학교와 함께 ‘2026년 서경대학교 여름 보양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양식 나눔 행사는 서경대학교와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오랜 시간 이어온 대표적인 지역사회 상생 나눔 활동이다. 양 기관은 해마다 복날을 즈음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눠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내빈들도 참석하여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무더위 속에서 봉사 활동에 동참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본격적인 음식 조리에 앞서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행사 목적, 조리 위생 과정, 배달 일정, 안전 수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여 안전하고 정성스러운 나눔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날 준비한 보양식은 닭 한 마리에 정성껏 속을 채우고 큼직한 전복을 꼼꼼하게 세척한 뒤 낙지를 아낌없이 넣어 푹 끓여낸 든든한 ‘해신탕’이다. 정성스레 끓인 해신탕과 함께 폭염을 대비할 수 있는 폭염 예방물품, 봉사자들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함께 포장해 따뜻함을 더했다.
봉사자들은 완성된 보양식 세트를 들고 지역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보양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보양식과 선물까지 챙겨주니 정말 고맙고 올여름도 건강하게 잘 보낼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동참한 봉사자는 “직접 음식을 만들고 어르신들께 전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라며 “여러 사람이 함께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 뜻을 모아주는 서경대학교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자리에서 행복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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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5주차 영상] 2026년 서경대학교 여름 보양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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