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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상림도서관, 세대 맞춤형 생태·문해력·문화예술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성료
- 어린이 생태 체험 프로그램 및 문해력 향상 스크랩 교실 운영
- 세대 통합 예술심리치료 작품 전시회 및 주민 참여형 온라인 ‘새싹 도서관’ 진행
- 성인 독서동아리 및 문화예술동아리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독서·문화 공동체 구축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이사장 성운 대종사)이 운영하는 구립상림도서관이 지난 6월,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생태·문해력·문화예술 독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생태 특화 도서관인 구립상림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연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우선, 유아 및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구립해솔어린이집과 연계하여 그림책 『무당벌레의 이사』를 읽고 나만의 무당벌레를 만들어 보는 어린이집 연계 생태 특화 프로그램 ‘우리는 멋쟁이 무당벌레의 친구’를 진행해 아이들의 생태 친화적 감수성을 키웠다. 또한, 인도 타지마할의 역사적 배경을 다룬 스토리텔링과 신문기사 분석 및 스크랩 활동을 결합한 어린이 문해력 프로그램 ‘타지마할 사건파일 속 숨겨진 단서를 찾아라’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비판적 읽기와 문해력 향상을 도모했다.
지역 주민 및 가족 단위를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됐다. 온라인 북트레일러(그림책 『메이의 정원』)를 감상하고 은평구립도서관 스마트리움의 스마트팜 작물을 직접 키워보는 온라인 생태 특화 프로그램 ‘새싹 도서관’을 통해 독서와 식물 재배를 결합한 색다른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된 전생애 세대통합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 ‘하모니’의 결과물 전시회를 개최하여 ‘우리 가족 손도장 나무’, ‘우리 가족 정원’ 등 가족들의 작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내방 객이 직접 미니 정원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코너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 독서·문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활동 지원도 결실을 보았다. 성인 독서 동아리 ‘책소풍’(6차시)에서는 『외로움의 습격』(김만권 저)을 주제 도서로 삼아 modern 사회의 능력주의와 디지털화가 가져온 외로움에 대해 깊이 있게 사색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인 ‘구친모’(8~9차시)를 통해 기초 수채화 기법을 익히고 도서관 인근의 식물들을 직접 그려보는 유익한 예술 활동을 진행했다.
구립상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6월 프로그램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와 문해력에 친숙해지고, 가족 및 성인 이용자분들이 문화예술과 독서를 통해 삶의 풍요로움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립상림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 및 소식은 구립상림도서관 공식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조) 진행 프로그램 상세 보기 (바로가기)
1) [상림] 어린이집 연계 생태 특화 프로그램 “우리는 멋쟁이 무당벌레의 친구” 성료
2) [상림] 어린이 문해력 프로그램 “타지마할 사건파일 속 숨겨진 단서를 찾아라” 활동 영상
3) [상림] 성인 독서 동아리 "책소풍" 6차시 활동
4) [상림] 온라인 생태 특화 프로그램 "새싹 도서관" 성료
5) [상림] 전생애 세대통합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 "하모니" 전시회 성료
6) [상림]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구친모” 8-9차시 활동
[관련 문의]
구립상림도서관 대표번호 : (02)383-7557~8
홈페이지 : https://cafe.naver.com/sllib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pgul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