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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상림도서관, 신학기 맞이 다채로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성료
- 어린이 인문학·금융 교육부터 양육자 특강까지 지역사회와 소통 강화 -
- 4월 ‘장애 인식 개선’ 북큐레이션 등 공존의 가치 확산 앞장 -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이사장 성운 대종사)에서 운영하는 구립상림도서관이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양한 인문·교육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새로운 문화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구립상림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4월 초까지 신학기 적응과 자아 탐색, 실생활 경제 교육 등 폭넓은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독서 문화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먼저,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길러준"인문 고전 프로그램 ‘날 닮은 너, 너 누구야"는 카프카의 ‘변신’과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함께 읽으며 자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린이들은 독서 토론과 예술 활동을 통해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철학적 성장을 경험했다. 또한, "찾아가는 금융교육 ‘움직이는 돈 이야기"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보드게임으로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돋보였다. ‘3월 이용교육: 수린목 어린이집’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도서관 예절과 독서의 즐거움을 알렸으며, **신학기 맞이 북큐레이션 ‘두근두근, 새 학기 처방전’**을 운영해 입학 및 새 학년 생활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도서를 제안하고 응원 메시지를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양육자들을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지난 3월 말 진행된 "양육자 교육 ‘사춘기, 아이도 부모도 처음이라서"에서는 부모코칭 전문가 김지영 강사를 초청해 사춘기 자녀의 뇌 과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는 자리를 마련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립상림도서관은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 인식 개선 북큐레이션 ‘다채로운 우리 동네 한 바퀴"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 관련 도서를 통해 차별 없는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획되었다.
구립상림도서관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부터 양육자까지 전 세대가 도서관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의 복지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활동 영상 및 자세한 소식은 구립상림도서관 네이버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조) 진행 프로그램 상세 보기 (바로가기)
☞ 1) [상림] 찾아가는 금융교육 “움직이는 돈 이야기” 활동 영상
☞ 2) [상림] 장애 인식 개선 북큐레이션 “다채로운 우리 동네 한 바퀴” 안내
☞ 3) [상림] 2026 현장 체험 학습 "3월 이용교육 수린목 어린이집" 성료
☞ 4) [상림] 신학기 맞이 북큐레이션 “두근두근, 새 학기 처방전” 성료
☞ 5) 어린이 인문 고전 프로그램 “날 닮은 너, 너 누구야” 활동 영상
☞ 6) 신학기 맞이 양육자 교육 "사춘기, 아이도 부모도 처음이라서" 성료
[관련 문의]
구립상림도서관 대표번호 : (02)383-7557~8
홈페이지 : https://cafe.naver.com/sllib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pgul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