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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재가노인복지센터, 봄맞이 ‘정서·건강·인지 케어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

삼천사 2026-04-08 조회수 65

인덕재가노인복지센터, 봄맞이 ‘정서·건강·인지 케어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


- 벚꽃 나들이를 통한 정서 지원 및 맞춤형 건강 관리로 어르신 활력 충전 -


어르신과 함께 한 벚꽃 나들이 / 종이 꽃 작품  (사진제공=인덕재가노인복지센터)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이사장 성운 대종사)에서 운영하는 인덕재가노인복지센터가 2026년 4월 첫째 주를 맞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고립되기 쉬운 정서적 영역까지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내용은 ▲벚꽃과 함께하는 정서 케어 ▲세심한 맞춤형 건강 케어 ▲기억을 깨우는 인지 케어 등 세 가지 영역으로 진행되었다.


■ 따스한 봄볕 아래 마음을 나누는 ‘정서 케어’

먼저, 센터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인근 산책로에서 ‘벚꽃 나들이’를 진행했다. 만개한 벚꽃 아래서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요양보호사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 안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활짝 핀 꽃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 작은 손길로 안부를 묻는 ‘건강 케어’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건강 케어 역시 강화되었다.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혈압 및 혈당 체크 등 기본적인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함은 물론, 봄철 환절기에 취약할 수 있는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작은 손길이 큰 건강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상 속 위생 관리와 영양 섭취를 세밀하게 도와 어르신들의 자립 생활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 뇌를 깨우는 즐거운 훈련 ‘인지 케어’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인지 케어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어르신들의 수준에 맞춘 교구 활용과 회상 요법 등을 통해 기억력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존엄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인덕재가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4월의 시작과 함께 어르신들께 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고품질 재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노인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덕재가노인복지센터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전문적인 재가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인덕종합복자타운의 인덕데이케어센터 전경 (사진제공=사회복지법인 인덕원삼천사 복지재단)


참조) 진행 프로그램 상세 보기 (바로가기)

☞ 인덕재가방문요양(4월 첫째주 일상생활)


[관련 문의]

인덕재가노인복지센터 대표번호 :  02-3156-7600 

홈페이지 : https://idw.or.kr/homecare/about.php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indeocwon